"무제한 요금제가 만 원대"…SKT 에어, 1주년 특가 행사

신규 고객에 에어 X, 에어 100GB 요금제 특가로 제공

(SK텔레콤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SK텔레콤(017670)의 자급제 단말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가 출시 1주년을 맞아 특가 요금제와 경품 이벤트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에어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에어 X’와 ‘에어 100GB’ 요금제를 12개월간 월 1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 X는 월정액 5만 8000원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프로모션 기간 신규 가입 고객은 월 1만 9999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에어 100GB는 월정액 4만 7000원에서 월 1만 1111원으로 낮아진다.

에어 X 가입자에게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도 무료로 제공한다.

특가 요금제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팟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케이크 교환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기존 고객을 위한 1주년 이벤트도 마련했다.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에어 아카이브: 이어 원' 이벤트를 통해 가입 이후 누적 걸음 수와 누적 포인트, 총 사용 포인트 등 개인별 활동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10월 활동 기록이 전월보다 늘어난 고객에게는 항목별 1000포인트씩 최대 4000포인트를 제공한다.

한편 에어는 자급제 단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부터 개통·조회·혜택 이용까지 앱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통신 서비스다. 6개 요금제와 로밍·보안 등 핵심 부가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에어는 출시 100일 만인 올해 1월 앱 회원 10만 명을 돌파했다. 당시 회선 가입자의 90%가 20~40대, 절반 이상이 eSIM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는 회원 20만 명을 넘어섰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