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5일 하이오더 쓰고 경품 받자"…KT, 하하하 캠페인
'하25더 DAY' 만들고 하이오더 이용 고객에 혜택 제공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KT(030200)가 고객 혜택을 늘리고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하하하 캠페인'을 추진한다.
KT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25일 '하25더 DAY'를 운영하고 하이오더 이용 고객에게 정기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하하하 캠페인은 고객은 혜택과 즐거움으로 웃고 점주는 매장 운영 지원과 매출 증대로 웃는다는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하25더 DAY'는 하이오더의 '하'와 매월 25일,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더'를 결합한 이름이다.
매월 25일 하이오더 참여 매장을 이용한 고객은 화면에 표시된 QR코드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경품 룰렛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상품권 25만 원과 커피 기프티쇼 등 경품을 제공한다.
매월 25일 이외에도 하이오더 이용 고객에게 KT 멤버십 전용 커머스 '쇼핑라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점주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KT는 10월부터 소상공인 전용 플랫폼 '사장이지' 앱을 통해 매장 운영 필수품 지원과 리뷰 체험단 운영,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컨설팅, 배달앱 리뷰 관리 서비스 등 제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T의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는 주문 기능을 넘어 매장 운영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전국 25만 개 테이블에서 사용되고 있다.
강이환 KT Customer부문 Customer서비스본부장 상무는 "고객에게는 즐거운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장 운영 지원과 매출 증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라며 "고객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설루션 파트너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하이오더를 주문·결제 기능뿐 아니라 예약과 대기, 매장 운영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상공인 전용 플랫폼 '사장이지'와 연계해 매장 운영과 마케팅 지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min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