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기고객 자녀 88명에 축구 국대 에스코트 기회 제공

4개 경기서 장기고객 프로그램 '초대드림' 운영

초대드림 행사 이미지 (KT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KT(030200)는 장기고객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어린이 88명에게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경기 시작 전 어린이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은 △9월 24일 에콰도르전(수원월드컵경기장) △9월 28일 우루과이전(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울산문수축구경기장)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용인미르스타디움) 등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개 경기에서 진행된다.

KT는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3개 경기와 울산 경기를 초청 대상에 포함했다. 수도권뿐 아니라 울산 지역 고객도 가까운 경기장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경기를 구성했다.

KT는 만 6~10세 자녀를 둔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별 22명씩 총 88명의 어린이를 선발한다.

당첨 가족에게는 어린이 1명과 보호자 2명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제공하며 총 264명의 고객과 가족을 초청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KT닷컴 '장기고객 혜택'에서 9월 14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는 9월 17일 개별 안내한다. KT 모바일·인터넷·IPTV 이용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고객이 신청할 수 있다.

KT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과 함께 'KT위즈파크 캠핑존' 고객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선정 고객은 수원 KT위즈파크 내 전용 캠핑 공간에서 바비큐 식사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텐트와 캠핑 의자, 전기 그릴 등이 갖춰진 캠핑존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밀리의 서재 할인, 데이터, V컬러링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쿠폰드림'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통신업계는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미식·콘서트·놀이공원 등을 즐길 수 있는 'T 장기고객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5년 이상 장기고객과 가족을 레고랜드 등에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