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통신 통했다"…LGU+ 리브랜딩, 레드닷 어워드 수상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글로벌 경쟁력 입증"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 'Simply. U+'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고 선택의 확신을 주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인 'Simply. U+'를 선포했다.
지난해 11월 텔레비전 광고를 통해 본격적인 고객 중심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광고에는 사람이 중심에 설 때 기술이 더 쉬워지고 복잡함을 덜어내야 오늘이 더 심플(간단)해진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후 상품과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채널 등 고객이 만나는 다양한 접점에서 보다 쉽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체계와 운영 기준을 정비해 왔다.
특히 그동안 누적되어 온 디자인 활용의 비일관성과 고객 경험의 혼선을 줄이고 고객이 어느 접점에서나 LG유플러스다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 원칙과 디자인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Simply. U+'를 단순한 브랜드 슬로건이 아닌 고객 경험 혁신의 실행 원칙으로 삼고 다양한 조직과 협업하며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수상에 대해 LG유플러스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전사 구성원들의 협업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자평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Simply. U+'를 전사 차원의 실행 언어로 발전시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브랜드 경험 전반의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실제 고객 접점에 적용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Simply. U+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드 시스템과 실행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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