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접었다 펴보자"…KT, 갤럭시Z 특별 체험존 운영
광화문·홍대·강남 플래그십 3곳에 마련…미션 완료시 리워드 제공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KT(030200)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Z시리즈 출시에 맞춰 전국 플래그십 매장과 지역 거점 매장에서 특별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KT 온맞이(광화문), KT 애비뉴, 홍대 애드샵 플러스 등 플래그십 스토어 3곳에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의 주요 기능을 활용한 특별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고객은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단계별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체험 공간에서는 갤럭시Z 플립8의 플렉스 윈도우(Flex Window)를 활용한 미션과 갤럭시 Z 폴드8의 듀얼 레코딩(Dual Recording)과 마이 팬캠(My Fancam) 기능을 이용한 촬영·편집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파우치, 지비츠, 거치형 키링, 접이식 가방 등 갤럭시 폴더블 제품 경험과 연결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KT는 밀리의서재와 연계한 체험 콘텐츠도 운영한다. 고객은 NFC 카드를 태그해 추천 콘텐츠를 확인하고 갤럭시Z 폴드8의 넓은 화면으로 몰입감 있는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광화문 KT 온맞이에서는 밀리의서재와 함께 'Z 북토크 @ KT 온맞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갤럭시Z 폴드8을 활용한 독서 경험과 콘텐츠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서는 1020 고객을 위한 '라온(RAON)×미니브(MINIVE)' 체험존과 포토존을 운영한다. 캐릭터 콘텐츠와 폴더블 체험을 결합해 젊은 고객층이 제품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T는 플래그십 스토어 외에도 수원 KT위즈파크점, 부산 해운대장산역직영점, 대구 동성로직영점, 광주 다경 치평역점, 대전 텔나라네트웍 둔산점, 인천 송림 신현점 등 지역 거점 매장 6곳에서 시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은 매장 내·외부 시연대를 통해 새로운 갤럭시Z 시리즈의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공간은 KT Y아티스트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겸 일러스트레이터 신혜미(SEENAEME) 작가와 협업해 조성했다. 체험공간과 기브어웨이에 작가의 캐릭터와 아트워크를 적용해 브랜드 경험을 더했다.
한편 직영 매장인 'KT플라자'에서도 갤럭시Z 폴드8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 KT m&s는 갤럭시Z 폴드8 시리즈 공개에 맞춰 전국 260여 개 KT플라자에서 직접 체험해 보고 개통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통해 갤럭시Z 폴드8을 비롯해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갤럭시Z 플립8 등폴더블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갤럭시Z폴드8은 폴더블 스마트폰 새로운 화면 크기와 비율로 선보인 제품이다. 접었을 때 138.4㎜(5.5형, 10:16 비율) 커버 화면은 메시지, 소셜 미디어, 숏폼 영상 등 일상 사용에 편리하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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