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도 출품 가능"…시청자미디어대상 공모전 개최
9월 7일까지 작품상, 특별상 부문 출품 가능…총상금 1480만 원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6일부터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방송 작품을 모집하는 '2026 시청자미디어대상 방송영상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9월 7일까지 두 달여 간 신청을 받는다.
공모 분야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에 시상하는 '작품상' 부문과 시청자의 방송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포상하는 '특별상' 부문으로 나뉜다.
작품상 부문은 △TV 방영 및 수상 이력이 모두 없는 '신규 영상'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에 방영됐으나 수상 이력이 없는 '시청자 방영 영상' △수상 이력이 없는 '오디오 작품'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미디어 제작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한 출품작도 작품상에 지원할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우 응모 요강에 포함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내용 기술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특별상 부문은 방송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등 총 1개 분야가 대상이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인터뷰 등 장르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시상은 오는 11월 말 총 14점의 작품상과 2점의 특별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국무총리상,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 등을 시상하며 총상금은 1480만 원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자미디어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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