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4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갤럭시 A27 5G 기반
- 안소연 수습기자

(서울=뉴스1) 안소연 수습기자 = KT(030200)가 50만원대 KT 전용 휴대전화 삼성전자 '갤럭시 점프5'를 3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출고가는 54만 5600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색상은 블랙, 라이트 그린, 라이트 핑크 3종으로 출시된다.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점프5는 KT 전용 휴대전화 '갤럭시 점프'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로 6.7인치 대화면, 5000만 화소 카메라, 몰입감 있는 화면을 위한 펀치홀 디자인 등을 특징으로 가진다.
또 갤럭시 점프5는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리면 검색 결과를 바로 보여주는 '서클 투 서치' △사진 속 불필요한 요소를 자연스럽게 지워주는 '지우개' △음성·통화 녹음 내용 텍스트 변환 및 번역 등 다양한 AI 기능을 탑재했다.
KT는 KT닷컴에서 갤럭시 점프5를 구매하면 요금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KT닷컴에서 사전 예약한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겐 갤럭시 버즈3 FE를 증정한다.
갤럭시 점프5 구매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3개월 구독권과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보조배터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갤럭시 점프5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365 폰케어' 보험 서비스(월 5900원)도 마련했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은 "갤럭시 점프5는 갤럭시의 AI 기능을 부담 없이 사용하고 싶은 고객은 물론, 학생·시니어 등 실속형 수요층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지"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KT 전용 휴대전화 삼성전자 '갤럭시 점프4'를 지난해 출시하기도 했다.
hu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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