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지상파 3사 콘텐츠 더한 'B tv+ max' 요금제 출시

올인원 상품으로 OTT 구독 부담 해소

SK브로드밴드는 기존 B tv 월정액 구독상품 ‘B tv+’에 지상파 3사 콘텐츠를 더한 ‘B tv+ max’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뉴스1) 안소연 수습기자 = SK브로드밴드가 IPTV 서비스 B tv의 구독형 VOD 서비스 'B tv+'에 지상파 3사 콘텐츠를 더한 'B tv+ max'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B tv+ max'는 KBS, MBC, SBS 지상파 3사의 모든 콘텐츠를 비롯한 종편 4사, 케이블, 영화, 키즈, 애니, 다큐 등 30만 편 이상의 국내외 주요 콘텐츠와 B tv가 제공하는 모든 실시간 채널 255개를 한 번에 제공하는 구독상품이다.

최근 원하는 콘텐츠를 보기 위해 여러 OTT를 구독하는 스트림플레이션(Streamflation) 현상으로 비용 부담이 커짐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B tv+ max'로 여러 플랫폼을 오가는 번거로움과 구독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B tv+ max'는 TV 전원을 켜면 바로 전용 홈으로 연결돼 추가 결제 부담 없이 콘텐츠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TV로 시청하던 콘텐츠를 최대 4대의 모바일 B tv 앱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B tv+ max'는 기존 'B tv All' 요금제에 월 6600원을 더해 이용할 수 있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B tv+ max'는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 여러 OTT를 중복 구독해야 하는 불편함과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한 번에 제공하고자 기획한 완성형 구독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 'B tv+'가 출시 21개월 만에 누적 시청 1억 시간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hu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