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통신·인터넷 부문 이용자 보호 '매우우수' …통신사 유일
LGU+ "예방 중심 보호 체계 지속 강화할 것"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2025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서 이동통신 및 초고속인터넷 부문 모두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동통신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하며 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하게 등급이 상향됐다.
방미통위는 12일 '2026년 제17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결과'를 심의, 의결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 사업자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하락하는 가운데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등급이 상향돼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다.
LG유플러스는 2025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이동통신 부문에서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 또한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도 전년과 동일하게 '매우우수' 등급을 유지, 인터넷 제공 사업자 중 유일하게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이용자 보호 체계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온 점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해석했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보안 강화를 위해 전국 매장을 활용한 보안 점검 및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등 이용자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한 AI 기반 상담 시스템과 고객센터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이용자 불만 처리 속도와 대응 품질을 개선했으며, 고객 참여형 서비스 '심플 랩'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LG유플러스가 단순한 민원 처리 수준을 넘어 서비스 전반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이용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업계 평균이 하락한 환경 속에서 등급을 상향시키고 주요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결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과 서비스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용자 보호는 통신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가입부터 이용,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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