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LGU+ "사내 전 영역에 AX 도입…비용 구조 혁신"

서울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2025.10.23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2025.10.23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올해 남은 분기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사내 전 영역에서 AX(AI 전환)를 속도감 있게 도입해 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7일 밝혔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7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는 구조적 체질 개선을 통해 고정비 절감 노력을 했다"며 "올해 특히 사내 전 영역에서 AX를 속도감 있게 좀 도입해 비용 구조를 혁신적으로 근본적인 개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센터와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 등의 고객 접점 영역에서의 AX 최우선으로 적용해 고객 경험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며 "나아가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과 전사 공통 업무 영역에서까지 AX 기반의 자동화를 확대 도입해 운용 구조 전반을 개선하고 중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