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LGU+ "자사주 1.26% 소각 결정…주주환원 강화"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 1.26% 소각을 결정했다"며 "이는 주당 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환원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자 하는 당사의 명확한 의지"라고 말했다.
여 CFO는 "지난 11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에 따라 시장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기반한 탄력적인 자기주식 매입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시장과 투명하게 소통해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여 CFO는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수익성 중심의 구조 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재무 건전성을 고려한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실천해 주주 여러분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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