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무관 누구나 할인"…KT, 인터넷 요금제 '요고 할인' 출시
이용 기간 길수록 할인도 커진다…모바일 결합시 추가 할인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KT(030200)는 인터넷 상품에 적용되던 계약기간 할인과 온라인 가입 할인을 하나로 통합한 온라인 전용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요고 할인 요금제'는 9월 말까지 6개월간 한시로 운영한다. 고객은 별도의 조건 확인이나 복잡한 계산 없이 약정 기간만 선택하면 가장 유리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온라인 다이렉트 1년 약정 상품이 만 39세 이하로 가입 연령이 제한됐던 것과 달리 이 요금제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약정 종료 이후에도 별도의 재신청 없이 할인 혜택이 유지된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동시에 신규 가입해 결합할 경우 추가 할인도 누릴 수 있다.
IPTV 없이 3년 약정 기준 1G(Gbps) 인터넷은 월 3200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3년간 총 11만 5200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대 5년까지 약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이 길수록 월 할인 폭이 커지는 구조다. 1G 인터넷(와이파이 포함)을 5년 약정으로 가입할 경우 3년 약정 대비 월 2200원이 추가 할인돼 5년간 총 13만 2000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할인 구조를 단순화해 고객이 보다 쉽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온라인 전용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in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