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에이블스쿨로 '청년 디지털 인재' 300명 육성
8기 교육 수료식 진행…취업박람회로 채용 지원도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KT(030200)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KT AIVLE School) 8기 수료식을 진행하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30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AI·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과 컨설팅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8기 교육생들은 지난해 9월부터 약 840시간에 걸쳐 이론 및 실습 교육과 실전형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개인별 취업 목표에 기반한 자기주도 학습 체계를 통해 실무 경쟁력을 높였다.
전용 온라인 실습 플랫폼 '에이블에듀'(AIVLE-EDU)를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도 구축했다.
KT에 따르면 2022년 1기 수료생 배출 이후 현재까지 에이블스쿨 수료생들은 국내외 500여 개 기업에 진출해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KT는 2월 27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수료생 대상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교육 이후 실제 채용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KT를 비롯해 BC카드, KT클라우드, KT CS, KT텔레캅, KT알파 등 주요 그룹사와 ICT 강소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AI 설루션 개발, 데이터 분석, 기획, 재무,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수료생들과 심층 상담을 진행했으며 선배 수료생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취업 준비 전략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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