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이 광화문에 걸린다"…KT, 모두의 캔버스 공모전

대상에 400만 원 수여…4월 KT 스퀘어에 선정작 송출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KT스퀘어 전경 (KT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KT(030200)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KT스퀘어 모두의 캔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전은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의 초대형 미디어 플랫폼 KT스퀘어를 캔버스로 삼아 남녀노소 누구나 캔버스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무궁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부터 3월 8일까지 3주간 KT닷컴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046년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20년 후 달라진 사회와 일상을 반영한 일기 형식의 글과 자유 형식의 이미지 1장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제출 이미지는 손 그림이나 AI 생성 작품 등 자유 형식이다.

심사위원으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과학 전문 유튜버 '궤도'와 SF 문학 작가 '천선란'이 참여한다.

두 심사위원은 응모작의 창의성, 미래 상상력, 메시지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도 평가에 나선다.

청년·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공감도와 신선함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공모전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400만 원과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작은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탄생해 오는 4월 KT스퀘어에 송출된다.

KT는 총 200편을 추가 선정해 각 1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제공한다.

KT는 올해 하반기에도 후속 공모전을 진행해 전 국민 누구나 KT스퀘어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