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프로필 시청 등급' 도입…"온가족 안심 시청"

(티빙 제공)
(티빙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기존 프로필 및 성인 인증 기능을 세분화한 '프로필 시청 등급' 기능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티빙 측은 "이번 개편은 티빙의 콘텐츠 라이브러리가 방대해지고 서비스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모든 연령대의 이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필 시청 등급 기능 도입으로 이용자가 직접 본인과 자녀 프로필에 맞는 연령 등급을 설정할 수 있게 됐다. 등급은 △전체 △7세 이상 △12세 이상 △15세 이상 △19세 이상(청소년 관람 불가)까지 총 5단계로 세분화했다.

아울러 티빙은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주관하는 유해 영상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OTT 보호모드: ON!' 캠페인에도 동참한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을 사랑해 주시는 이용자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연령에 맞춰 가장 편안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영등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OTT 시청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