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뒤 반납 때 출고가 절반 보상"…KT '갤S23 FE' 가입자 절반이 선택

월 2000원 내면 출고가 50% 유예…기기 반납 시 보상

KT는 갤럭시S23 FE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갤럭시S23 FE 구독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KT 제공)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KT(030200)는 갤럭시S23 FE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갤럭시S23 FE 구독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갤럭시S23 FE의 최근 4일간 판매량은 최신 프리미엄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다.

KT는 갤럭시S23 FE 구독 서비스도 함께 출시했는데 이는 6만9000원 이상 요금제로 개통하고 월 2000원의 이용료를 24개월간 납부하면 출고가의 50%(42만3000원)가 유예되는 서비스다. 24개월 후 기기를 반납하면 유예된 단말 잔여금을 보상해준다.

예컨대 6만9000원 이상 요금제로 공시지원금을 받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제로 단말 구매비는 없는 셈이다.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은 "KT가 가장 먼저 선보인 갤럭시S23 FE 구독 서비스를 많은 고객들이 선택해 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함께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혜택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