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어르신 의자 지원"…한솔페이퍼텍, 담양 대전면 맞춤형 공헌

6개 마을 대상 농작업용 의자 전달·전동스쿠터 지원
추석맞이 대전면민 노래자랑에도 800만원 상당 후원

한솔페이퍼텍 임직원과 김삼중 담양군의원, 담양군 대전면 소재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솔페이퍼텍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 한솔페이퍼텍(320470)이 사업장 인근인 전남 담양군 대전면을 대상으로 농업·고령층·주민 화합을 아우르는 추석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페이퍼텍은 대전면 남부·동부·한새·덕진·행정·성산 등 6개 마을에 농작업용 의자 200개를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김삼중 담양군의원, 각 마을 이장과 주민, 한솔페이퍼텍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가을 수확철에 맞춰 농가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작업용 의자는 밭작물 관리와 수확 과정에서 반복되는 허리 굽힘·쪼그림 작업의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한솔페이퍼텍은 대전면 주민 화합 행사인 '추석맞이 대전면민 노래자랑'에도 500만 원을 후원했다. 이와 함께 300만 원 상당의 어르신용 전동스쿠터를 지원했다.

한솔페이퍼텍은 지난 8월 담양군 남부마을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열사병·탈진 등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하고 폭염 예방키트를 전달했다. 7월에는 대전면 전통시장과 주민을 대상으로 수박화채 300인분을 제공하고 제습기도 지원했다.

한솔페이퍼텍 관계자는 "추석 명절과 수확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하고자 했다"며 "지원 대상과 활동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