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인테리어 공략"…동화자연마루, 대형 강마루 '히든 엣지' 적용
이음새 경계 줄이고 석재 패턴·타일형 마루 디자인 완성도 높여
대형 스톤 패턴에 내수성·내구성…프리미엄 바닥재 수요 겨냥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동화기업(025900)의 동화자연마루가 대형 타일형 강마루 '진 그란데 스퀘어'에 측면 마감 기술 '히든 엣지'를 적용하며 프리미엄 스톤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최근 주거 인테리어 시장에서 바닥재는 단순한 내장재를 넘어 공간의 인상과 질감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형 규격과 석재 패턴을 적용한 타일형 강마루 수요가 늘면서 표면 디자인뿐 아니라 낱장 사이의 이음새, 측면 마감 등 시공 후 디테일까지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진 그란데 스퀘어에 적용된 히든 엣지는 마루 낱개 옆면을 표면과 같은 색감으로 처리하는 엣지 마감 방식이다. 일반적인 타일형 마루는 절단면의 목재 단면이 측면에 드러날 수 있어, 시공 후 낱장 사이 경계가 상대적으로 눈에 띌 수 있다.
동화자연마루는 자동화 도포 공정을 활용해 측면에 표면과 유사한 색상을 균일하게 입혔다. 낱장과 낱장 사이의 색감 차이를 완화해 이음새가 도드라져 보이는 현상을 줄이고, 바닥 전체가 하나의 면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져 보이도록 했다.
진 그란데 스퀘어는 정사각형 675㎜×675㎜, 직사각형 675㎜×1210㎜ 규격으로 '슬레이트 모티프' '슬레이트 스틸' '포틀랜드 모티프' '포틀랜드 스틸' 등 석재 패턴을 갖췄다.
진 그란데 스퀘어는 원목 및 합판마루보다 찍힘과 긁힘에 강하고, 내수성을 높여 습기로 인한 들뜸과 뒤틀림 가능성을 줄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히든 엣지는 시공 후 이음새의 존재감을 낮춰 제품 본연의 패턴과 질감이 돋보이게 하는 기술"이라며 "소비자가 제품 선택부터 시공까지 차별화된 인테리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디자인과 품질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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