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신임 상임이사에 김남재 전 경농·조비 부사장 선임
삼일회계법인·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거친 회계·투자 전문가
2028년 9월까지 2년 임기…기술금융·혁신성장 지원 기대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신임 상임이사에 김남재 전 경농·조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이사는 회계·재무와 투자 분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공인회계사로서 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쌓은 데 이어 벤처캐피털(VC)과 기업 현장을 거치며 투자 및 기업경영 경험을 축적했다.
1973년생인 김 신임 이사는 문태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를 지냈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이사로 재직하며 벤처투자 업무를 맡았다.
그는 경농과 조비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다수 기업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수행했다.
회계법인과 VC, 기업 재무부문을 두루 경험한 만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와 투자환경을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다.
기보 관계자는 "김 신임 이사가 보유한 회계·재무 및 투자 분야 전문성과 폭넓은 기업경영 경험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과 기술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