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셀러 운영법 공개"…플레이오토,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 참가
커넥트웨이브, 1대1 맞춤 컨설팅·세미나 운영…실전 전략 공개
AI 상품명 최적화·셀핏AI·스케줄러 등 자동화 기능 시연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커넥트웨이브(119860)가 운영하는 인공지능(AI) e커머스 업무 설루션 플레이오토가 현장 컨설팅과 세미나를 통해 온라인 판매자의 AI 기반 업무 전환 지원에 나선다.
상품 콘텐츠 제작부터 주문·재고 관리까지 이어지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판매자가 매출 확대와 채널 전략에 집중하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플레이오토는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는 e커머스 설루션, 플랫폼, 물류, 마케팅 등 전자상거래 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전시회다.
플레이오토는 행사 기간 부스에서 1대1 맞춤 컨설팅과 미니 세미나를 운영한다. 단순 기능 시연에 그치지 않고, 판매자가 실제 쇼핑몰 운영 과정에서 겪는 병목을 진단해 채널 확장과 설루션 도입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대1 상담에서는 설루션 기능 안내와 쇼핑몰 연동 컨설팅, 다나와·에누리 등 가격 비교 서비스 신청 지원 등을 제공한다.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진행한다.
미니 세미나에서는 AI를 활용한 상품명 최적화와 채널 확장 전략, 초보 판매자를 위한 설루션 기본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
대표 기능인 'AI 상품명 최적화'는 판매 채널에 맞는 상품명 생성과 연관 키워드 추천을 지원한다. 판매자가 상품명 작성과 키워드 탐색에 투입하는 시간을 줄이고, 검색 노출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AI 상세 페이지 제작 도구인 '셀핏AI'는 상품명, 카테고리, 대표 이미지 등을 활용해 상세 페이지 제작을 돕는다. 이미지 배경 제거와 텍스트 편집, 디자인 템플릿 등도 함께 제공한다.
주문과 재고 관리에는 '스케줄러'를 적용했다. 판매 시작·수정 시점을 예약하고 재입고 상품의 품절 상태를 자동 해제하는 방식으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다. 여러 쇼핑몰을 동시에 운영할수록 상품 상태와 재고 정보를 제때 반영하는 일이 중요해지는 만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입력 지연과 관리 누락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플레이오토는 공식 세미나에서 '플랫폼은 이미 AI 시대, 셀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를 주제로 발표한다. 상품명과 상세 페이지 제작에서 나아가 주문·배송·재고 관리까지 e커머스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실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플레이오토는 국내외 약 300개 쇼핑몰을 하나의 관리자 계정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약 25만 명의 셀러를 대상으로 상품 등록부터 주문·배송 관리까지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허세영 플레이오토 본부장은 "판매자들이 AI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매출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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