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신입직원, 취약계층 위한 열무김치 만들기 봉사
신입직원·멘토 등 20여명 참여…신월5동 100가구에 250㎏ 전달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 신입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유원은 지난 14일 서울 양천구 신월5동 주민센터에서 신입직원과 멘토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김치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위로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입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여름 제철 열무를 활용해 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했다. 이날 만든 열무김치는 총 250㎏으로 신월5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한유원 신입직원과 이들의 조직 적응을 돕는 멘토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신입직원 교육 과정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연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경험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신입직원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지속해서 사회공헌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유원은 복날 삼계탕 배식 봉사와 6·25 참전용사를 위한 기부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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