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전 기업인 찾는다…중기부·창진원 재창업 유공자 12명 포상

8월 26일까지 신청 접수…재도전성공패키지 가점 등 혜택
11월 '재도전의 날' 행사서 시상 예정

지난해 대전 유성구 스타트업파크 재도전혁신캠퍼스에서 열린 재창업·재도전 활성화를 위안 정책현장 투어. 2025.8.20 ⓒ 뉴스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창진원)이 재창업에 성공한 기업인과 재창업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28일 창진원에 따르면 '2026년 재창업 활성화 유공포상' 신청을 오는 8월 26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이번 포상은 실패를 딛고 재창업에 성공한 기업인과 재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지원기관 관계자를 발굴해 재도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은 △재창업기업 부문 8점 △재창업 지원 부문 4점 등 총 12점의 중기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재창업기업 부문은 재창업기업이 직접 신청하거나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장관 표창과 함께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2027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화 지원사업 신청 시 서류평가를 면제하고 발표평가 가점을 부여하며, 기술보증기금의 재기지원보증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시상식은 '재도전응원본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재도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재창업 성공 사례를 확산하고 재도전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유공포상 신청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8월 26일 오후 4시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