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초복 맞아 어르신 200명에 삼계탕 나눔

양천구 복지관서 임직원 배식 봉사…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속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한 한유원 (한유원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유원은 전날(15일) 서울 양천구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초복 맞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유원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200여 명에게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배식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이 갈수록 더워지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보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유원은 2022년부터 복날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이 밖에도 6·25 참전용사 지원 기부, 어버이날 효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공공기관 ESG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