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억 8000만원 창업 자금 지원…장애인 AI 전자상거래 교육생 모집
AI 활용한 제품 페이지·홍보 영상 제작 등 마케팅 실습 진행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가 장애인 기업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전자 상거래 교육을 진행한다.
장기종은 AI 전자 상거래 교육 참여 장애인 예비창업자 30명을 14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경기도 평택시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 새롭게 구축된 장애인 역략강화에서 진행되며,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기업가들은 인터넷 상점(스마트스토어) 개설 등 기초 과정부터 사업자 등록 절차까지 단계별로 최신 경영 경향을 반영한 저비용·고효율 창업 전략 등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제품 상세 페이지 및 홍보 영상 제작,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등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실행 가능한 마케팅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총 50시간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주관 창업 지원사업 신청 시 최대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심사를 통해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창업 사업화 자금, 점포 임대보증금 등 최대 1억 8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신속심사(패스트트랙)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앞서 지난 6월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 1호를 열고 AI 기반 창업 교육을 시작한 바 있다.
센터에서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AI 데이터라벨링 등 디지털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는 장애인 기업가를 대상으로 한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개강하며☞ 단계별 교육 체계가 갖춰지고 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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