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투자자 한자리에…기정원, 2026 스마트공장 IR 데모데이·투자상담회 개최
스마트공장 기업 IR발표·투자 상담 진행
맞춤형 피드백에 투자자 매칭까지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스마트공장 기업과 투자자가 한 곳에 모여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자사의 사업성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고 투자자와 네트워킹 및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7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2026 스마트공장 IR 브릿지 프로그램' IR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정원은 스마트공장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IR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10개사가 수료했다.
이날 행사는 투자유치 컨설팅 수료기업을 대상으로 IR 데모데이 및 밴처캐피탈(VC) 상담을 제공해 스마트공장 참여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데모데이에는 스마트공장 IR 브릿지 프로그램 참여기업과 투자 전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여기업의 IR 발표와 투자자 대상 1:1 투자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 성장전략 등을 발표했다. 투자전문가들은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기업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투자 단계에 따라 기업을 Seed 그룹과 Pre-A 이상 그룹으로 구분해 투자자 매칭도 진행됐다. 기업별로 두 차례의 1:1 투자 상담을 운영했으며, 투자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네트워킹과 투자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 AI, 스마트공장 솔루션, 산업안전 플랫폼, 바이오·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공장 기업들이 참여해 혁신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투자자와의 상담을 통해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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