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녹지 않는' 변우석 이어 야구팬 탄 'SK매직 메가아이스'

SK매직, 야구팬 유튜브 '야구에 산다'서 '메가 아이스' 선봬
"난 쉽게 녹지 않아" 변우석 광고에 야구 콘텐츠 협업

SK매직 MEGA ICE 얼음정수기 소개 영상 갈무리(SK인텔릭스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SK매직이 인기 야구 유튜브 콘텐츠와 얼죽아·홈카페 트렌드를 결합해 'MEGA ICE 얼음정수기' 브랜드 경험을 스포츠 팬층까지 확장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인텔릭스는 SBS 스포츠 전문 유튜브 채널 스브스스포츠의 인기 야구 콘텐츠 '야구에 산다'를 통해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의 신제품 'MEGA ICE 얼음정수기'를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이성훈 기자와 정우영 캐스터가 크고 단단한 얼음을 강점으로 내세운 'MEGA ICE 얼음정수기'를 직접 사용하며 얼음 크기와 빙질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정우영 캐스터가 SK매직 모델에 도전하는 콘셉트로 꾸민 에피소드는 광고와 예능의 경계를 넘나드는 형식으로 구성돼 자연스러운 제품 노출과 웃음을 동시에 잡으며 시청자 호응을 이끌어냈다.

MEGA ICE의 일일 최대 제빙량(메가 모드 설정)은 5.7㎏으로 1.1㎏ 대용량 아이스룸을 탑재했다. 아이스룸 트리플 UV케어와 직수관 전해수 케어 등 '5중 안심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 경쟁력도 강조했다.

얼음과 물이 동시에 나오는 '얼음물' 기능도 적용됐다. 얼음과 물을 따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3단계 맞춤 추출(약 500㎖·700㎖·1l)로 필요한 용량만큼을 원터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정수 성능과 에너지 효율도 강화했다. 아이스 스탠드 3.0은 RO 필터 시스템을 통해 불순물을 촘촘하게 걸러낸 물을 제공한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요금 부담을 낮췄다.

SK매직 MEGA ICE 얼음정수기(SK인텔릭스 제공)

SK매직은 배우 변우석을 앞세운 '난 쉽게 녹지 않아' 광고 캠페인으로 얼음의 크기와 빙질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변우석이 출연한 신규 정수기 캠페인 영상은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1280만 뷰를 기록했다. '난 쉽게 녹지 않아'라는 핵심 카피를 통해 여름철 소비 트렌드와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홈카페와 하이볼·위스키를 즐기는 홈술 문화 확산에 얼음이 교체 수요를 자극하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를 잡는 모양새다. 국내 정수기 시장은 이미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신규 수요보다는 교체 수요 중심으로 재편된 상태다.

SK매직 관계자는 "야구팬 콘텐츠와 변우석을 앞세워 MEGA ICE 얼음정수기의 차별화된 얼음 성능과 제품 경쟁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