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보중앙회 특별 업무제안 공모…내달 12일까지 접수

신사업 발굴·서비스 혁신·경제활성화·소통 확대 등 4개 분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제공)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전국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중앙회 및 지역신보 조직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신보중앙회는 내달 12일까지 '2026년 특별 업무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신보중앙회는 매년 특별 업무제안 공모를 실시해 보증 상품 혁신·디지털 보증 시스템 고도화 등 실제 현장 업무 전반에 반영해 오고 있다.

올해도 전국민을 대상으로 총 4개 분야(△신상품·신사업 발굴 △주요 서비스 혁신 △사회적 경제 활성화 △국민 참여·소통 확대)에 대해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효율성,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해 결과에 따라 포상을 수여한다. 발표는 9월 중 신보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예정이다.

단순 건의사항이나 추상적인 의견, 현재 실행 중인 정책사항 및 다른 공모전 수상작은 제외돼 주의가 필요하다.

원영준 신보중앙회 회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업무 혁신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신보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따라 2000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지원·관리하는 중앙기관이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stop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