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경산센터 개소…경산·청도 소상공인 현장지원 강화

경북테크노파크에 지역 거점 마련…정책 접근성 높여
안전점검도 병행…"신속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소진공 전경 (소진공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경북 경산·청도 지역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경산센터를 개소하고 현장 밀착형 정책 서비스를 확대한다.

3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날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안태용 소진공 부이사장을 비롯해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소상공인 협·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경산센터는 경산시와 청도군을 관할하는 지역 거점으로, 정책자금과 컨설팅 등 소진공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진공은 그동안 정책 수요가 늘어난 경산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 경산사무소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개소식에서는 현판 제막식과 기념 촬영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센터 내 상담공간과 업무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과 직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태용 부이사장 주재로 시설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