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야생빌베리 홈쇼핑에"…헥토헬스케어, 슈퍼푸드 라인업 강화
'핀란드 야생 빌베리 NFC 100' CJ온스타일 '동가게' 론칭
하루 한 포 53알·NFC 100% 착즙…간편·원물 트렌드 공략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눈 건강과 항산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북유럽 야생 빌베리가 국내 식·음료 시장에서 기능성 과채 소재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헥토헬스케어가 슈퍼테이블 브랜드로 선보인 '핀란드 야생 빌베리 NFC 100'은 이러한 흐름을 겨냥한 프리미엄 스틱 음료로 홈쇼핑 단독 론칭을 통해 대중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핀란드 야생 빌베리 NFC 100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크바르켄 군도에서 자생하는 야생 빌베리만을 사용한 점을 내세운다. 빌베리는 일반 블루베리와 달리 껍질과 과육까지 짙은 보랏빛을 띤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블루베리보다 몇 배 높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북유럽 슈퍼푸드다.
가공 방식도 원물 본연에 초점을 맞췄다. 헥토헬스케어는 정제수와 보존료, 합성향료를 일절 넣지 않고 농축 과정을 생략한 NFC(Not From Concentrate) 100% 착즙액으로 제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빌베리 약 53알 분량을 1일 스틱으로 제안해 '하루 한 포 루틴'에 익숙한 국내 건강식품 소비 패턴과도 맞닿아 있다.
CJ온스타일 '동가게' 론칭 방송은 2일 오후 10시 진행된다.
헥토헬스케어는 지난해 뉴질랜드 유기농 컬리케일 100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빌베리 제품을 추가하며 '세계 청정 산지' 기반 식품 라인업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핀란드 빌베리 착즙 브랜드 '로버츠베리에' 등이 눈 건강·항산화 효능을 내세워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쌓아온 만큼, 슈퍼테이블도 NFC 100%를 내세운 차별화로 북유럽 베리 시장 경쟁에 합류하는 모양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슈퍼테이블은 세계 곳곳 청정 자연에서 자란 특별한 식재료를 발굴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산지와 원물의 차별성을 살린 글로벌 슈퍼푸드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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