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하절기 특별 안전점검 실시…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7일까지 행복한백화점 시설물 집중 점검
배수시설·전기설비·승강기 등 안전관리 강화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행복한백화점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
2일 한유원에 따르면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행복한백화점 시설 관리를 맡고 있는 자회사 한유원파트너스와 함께 오는 7일까지 실시한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임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여름철 호우에 대비한 내·외부 배수시설을 비롯해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태풍에 대비한 옥상 통신시설과 각종 부대시설 고정 상태 등이다. 고객이 이용하는 승강기 등 백화점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한유원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며 "고객과 임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쇼핑·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유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중소기업 제품 전문 판매시설인 행복한백화점을 운영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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