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부업·복합까지 가능"…크린토피아, 7월 서울 창업설명회 개최
크린토피아·코인워시365·멀티 등 모델별 운영 시나리오 제시
임대료·카드 수수료·초도 물품지원…1대1 상담 창업 문턱 낮춰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크린토피아가 이달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 2층 세미나실2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세탁 프랜차이즈 창업설명회를 열고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탁 창업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혼자 점포를 운영하는 전업형, 주말·야간에만 관리하는 부업형,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복합형 등 다양한 운영 방식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제시할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크린토피아는 세탁 인력을 별도로 갖추지 않아도 본사 공장과 연계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세탁 편의점 모델이다. 본사 교육과 표준화한 운영 매뉴얼을 기반으로 점주가 고객 응대와 매장 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다.
크린토피아는 세탁 편의점 형태의 '크린토피아', 무인 코인 빨래방 '코인워시365', 두 모델을 결합한 '크린토피아 멀티' 등 세 가지 창업 모델을 운영 중이다.
각 모델의 운영 방식과 투자 비용, 입지 전략, 수익 구조를 비교해 자금 규모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형태를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전업으로 점포 운영을 원하는 창업자, 직장을 유지한 채 부업형 무인 매장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 응대형과 무인형을 결합해 매출 극대화를 노리는 투자자 등 유형별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크린토피아는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자 최대 500만 원의 임대료 지원, 카드 수수료 50% 지원, 100만 원 상당 초도물품, 홍보물품 및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와 대표 상담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예비 창업자를 위해 온라인 상담 신청과 1대1 맞춤형 개별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세탁 전문 지식이 없는 예비 창업자라도 본사 교육과 매뉴얼을 통해 매장 운영 역량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자리"라며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창업 모델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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