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고 푹푹 찌는 장마 온다"…제습기 대용량·고효율 경쟁[강추아이템]
코웨이·청호나이스·위닉스 라인업 확대…"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대용량 물통 채택…무광 화이트 색상으로 인테리어 수요 겨냥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초여름부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장마철을 앞두고 제습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기상청이 올해 역대급 무더위를 예고하면서 생활 가전 업계는 고효율·대용량·편의성을 앞세운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021240)는 장마철을 앞두고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에 20l 신규 모델과 '퓨어 화이트' 색상을 추가했다.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는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필요 습도에 따라 압축기 회전수를 정밀하게 조절한다. 두 개의 실린더가 맞물려 구동되는 구조로 실내 환경에 맞춰 제습 효율을 높이면서도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전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20l 제품은 약 86㎡, 23l 제품은 99㎡로 구분해 거실 등 넓은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청호나이스는 실속형 제습기 '에어드로우'로 중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어드로우는 하루 최대 15.5l 제습이 가능하며 3.8l 물통과 360도 회전 기능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적용해 전기료 부담을 낮췄다. 습도는 40~70% 범위에서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풍량 조절, 타이머, 메모리 기능 등을 갖췄다. 드레스룸, 세탁실, 침실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무광 화이트 색상과 전면부 대각선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다양한 실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위닉스는 대용량 프리미엄 제품 '뽀송 인버터 24l'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뽀송 인버터 24l는 하루 최대 24l를 제습하는 대용량 모델로 넓은 공간에서도 빠른 제습 성능을 구현한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UVC 살균 기능과 내부 건조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6.3l 대용량 물통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집중건조키트'를 기본으로 제공해 신발, 옷, 옷장과 서랍 틈새 등 습기 취약 공간 등을 관리할 수 있다.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