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홈쇼핑·팝업 한 번에"…中企 판로 지원 사업 속도
300개사 대상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 운영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온라인 판매부터 홈쇼핑,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까지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종합 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민간 유통채널과 연계해 온라인 마케팅과 판매 역량 강화, 신규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유원은 올해 총 300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이어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 기업은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e커머스 광고와 전용 기획전, 버티컬커머스 특화 마케팅, 플랫폼별 맞춤형 판촉·홍보 등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은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상품 홍보와 마케팅, 유통채널 확장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한유원 역시 온라인 판매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 진출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최적의 판로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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