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샌드아트로 청렴 교육"…소진공, 문화형 프로그램 운영
소진공, 본부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청렴 실천 결의대회 열어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공연과 영상 콘텐츠를 접목한 문화형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열고 청렴·인권 중심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12일 소진공에 따르면 11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청렴라이브'와 '청렴·인권·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청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도 병행 운영했다.
소진공은 그동안 청렴 문화 확산과 내부 소통 강화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최근에는 지역 본부장과 센터장, 중간관리자 등 11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과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또 인태연 이사장 취임 100일을 맞아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했다. 음료 컵에 '부당 업무 지시 금지'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하고 관련 배너를 설치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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