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규·무쟁의 노사상생"…SK인텔릭스, 노사 협력 모델 '주목'

2018년·2020년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이어 노동절 훈장
문철현 SK인텔릭스지부장, 동탑산업훈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문철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K인텔릭스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SK인텔릭스(옛 SK매직)의 포용적 고용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노사 협력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문철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은 올해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은 노동과 관련 사회적 인식 제고와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 노사 상생 협력 증진, 갈등 해소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이다.

SK인텔릭스는 노조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2018년과 2020년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노사가 힘을 모아 청년 고용은 물론 여성·장애인·고령자 등 차별 없는 일자리를 계속 마련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용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