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중소기업 할인 제품 어떠세요"

행복한백화점, 동행축제 연계·스페셜데이 진행…중기 판로 지원

행복한백화점의 5월 프로모션 (한유원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중소기업 제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유통 행사들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도 5월 한 달간 할인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29일 한유원에 따르면 행복한백화점은 서울 목동에 위치한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으로, 1999년 개점 이후 중소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5월에는 동행축제와 연계한 할인 행사와 고객 참여 이벤트가 이어진다. 1~2주 차에는 노동절 이벤트, 패밀리위크 감사제, 어린이날 행사, 건강식품 기획전 등이 진행되며, 2주 차에는 코스메틱페어와 함께 5월 8일 하루 동안 '스페셜 원데이' 행사가 열린다.

한유원은 오는 10일까지 '4월 동행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동행축제는 2020년 시작된 대표적인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규모를 키워왔다.

동행축제 종료 이후인 3~5주 차에도 제품군별 할인 행사를 이어가며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