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적용"…메이크샵, 자사몰 공략
D2C 자사몰 창업 1분기 기준 전년比 6.1% 증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팬덤 트래픽 등 대응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셀럽 패션 브랜드를 앞세운 메이크샵은 자사몰 시장 공략 속도를 내고 있다. D2C(소비자 직접 판매) 확산 흐름 속에서 트래픽 대응 역량을 무기로 브랜드 파트너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27일 커넥트웨이브(119860)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통합 설루션 메이크샵은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운영하는 공식 쇼핑몰 'SUNG1975' 자사몰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론칭된 SUNG1975는 추성훈이 상품 기획과 브랜드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패션 브랜드다.
메이크샵은 해당 쇼핑몰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적용해 트래픽 변동 폭이 큰 셀럽 브랜드 특성에 대응했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신상품 출시나 이벤트 등으로 접속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결제까지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D2C 자사몰 수요 확대도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메이크샵을 통한 자사몰 창업은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자사몰이 브랜드 구축과 고객 데이터 기반 마케팅, 멀티채널 확장에 강점을 보이면서 패션·뷰티를 넘어 스포츠 스타와 크리에이터 등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커넥트웨이브 관계자는 "셀럽 브랜드는 팬덤 기반으로 트래픽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안정적인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SUNG1975 운영 사례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 사업자의 자사몰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