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힘 됐으면" 한유원, 동행축제 맞아 빵 나눔 봉사

양천구 복지관서 임직원 참여…120가구 전달

취약계층을 위해 빵 나눔 봉사를 진행한 한유원 (한유원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에 작은 힘이 됐으면 합니다.

4월 동행축제를 맞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상생 가치 확산에 나선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유원은 지난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직원들은 준비된 재료를 활용해 비스킷을 직접 제작하고 포장했으며, 이날 만든 120인분의 빵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4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추진됐다. 한유원은 동행축제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축제 기간 내수 활성화와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행축제는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