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동시장 찾은 이병권 중기2차관…"전통시장 소비촉진 확대"
동행축제 연계 '양동통맥축제' 현장 점검
중동 여파 속 소상공인 애로 청취…라이브커머스 운영도 확인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소비촉진 현장 점검에 나섰다.
23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이날 양동시장에서 열린 '양동통맥축제'를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현황을 점검했다.
양동통맥축제는 전통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수제맥주, 문화공연을 결합한 행사로, 젊은층과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방문은 4월 동행축제(4월 11일~5월 10일)와 전통시장 축제를 연계한 소비촉진 효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관은 양동시장 활성화협의체 소속 7개 시장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경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상인들은 축제를 계기로 매출 회복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전통시장 특화 소비촉진 정책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어 대표 점포와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 현장을 둘러보고 라이브커머스 방송 운영 상황과 실시간 판매 현황도 점검했다.
이 차관은 "전통시장이 축제·문화·디지털 유통과 결합할 때 더 많은 국민이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동행축제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연계한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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