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인천공항 '백년가게 정책매장' 점검…현장 애로 청취
제1·2터미널 매장 운영 현황 점검…입점 소상공인 간담회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태연 이사장이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백년가게 정책매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점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항 내 정책매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업해 공항 내 백년가게 정책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 소상공인의 브랜드를 국내외 방문객에게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현재 정책매장은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 각각 조성돼 있으다. 매장 식사와 밀키트 상품을 함께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 이사장은 이날 양 터미널 정책매장을 차례로 방문해 매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판매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입점 백년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소상공인들은 공항 내 매장 운영과 관련해 홍보 활성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소진공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인태연 이사장은 "인천공항 정책매장은 백년소상공인이 축적해 온 경험과 품질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창구"라며 "지역에서 쌓은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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