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와 '못난이 농산물' 쿠킹클래스

신규 가입 고객 3명 초청

김희은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공영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공영홈쇼핑이 미쉐린 1스타 셰프 김희은과 함께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연다.

공영홈쇼핑은 오는 5월 22일 김희은 셰프와 '리본(Re-born)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산 농수축산물과 중소기업 상품만을 판매하는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외형이 상품 기준에 못 미쳐 저평가되는 '못난이' 농수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희은 셰프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인물로, 이번 클래스에서는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파인다이닝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영홈쇼핑 신규 가입 고객이다.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가입을 완료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뒤, 공영홈쇼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쿠킹클래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 가입한 신규 고객 전원에게는 1만 5000원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방송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7일이다. 쿠킹클래스 현장은 추후 공영홈쇼핑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못난이 농수산물이 재탄생되는 과정을 통해 생산자의 고민과 소비자의 가치 소비를 연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미쉐린 셰프의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