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래농업 대전환 원년"…대동 'AI to the Field' 전개

자율작업 트랙터·농업로봇 등 미래농업 브랜드 광고
"AI·로보틱스 기술 기반 제품 보급 본격화 방침"

대동 기업 광고(대동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대동(000490)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농업로봇,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등으로 구현한미래농업 비전을 담은 브랜드 광고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 광고는 대동의 미래사업 슬로건 'AI to the Field'(농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AI) 생태계를 영상으로 표현했다.

영상에는 스마트팜에서 사람이 감독하고 로봇이 수확 작업을 하는 모습, 노지에서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가 운행되는 장면, 드론으로 작물 생육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습 등이 등장한다.

대동은 지난해 초 정밀농업 설루션과 자율주행 운반로봇을 상용화했다. 올해 4월 비전 AI 기술을 적용해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AI 트랙터를 국내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대동은 올해를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농업 AI·로봇 제품 보급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동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광고 시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대동 공식 인스타그램과 대동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후 '기업 광고' 'AI 트랙터' 영상 등을 시청한 후 댓글을 남기고 댓글을 캡처해 이벤트 폼에 제출하면 된다.

대동은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근영 대동 IMC본부장은 "AI·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물리적·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