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골목상권·백화점 다 함께"…한유원, 4월 동행축제 주관
행복한백화점·G마켓·이마트 등과 中企 특가전
인천공항 판판면세점·현대백 판판샵 등 총동원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한 달간 열리는 '4월 동행축제'의 대표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2020년 시작된 대표적인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규모를 키워왔다.
올해 동행축제는 '로컬에서도 즐기는 모두의 동행축제'를 콘셉트로 중동전쟁 여파로 위축된 내수를 살리기 위한 범국가 소비 촉진전 성격이 될 전망이다.
축제 개막에 앞서 이날부터 10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 육조마당에서 사전 판매전이 열린다. 김해·인천·제주공항과 공항철도 등에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해 지역 축제와 상권 정보를 제공한다.
전주실내체육관에서는 한유원이 총괄하는 개막식(11일)을 비롯해 △영수증 콘서트(11일~12일) △특별판매전(11일~12일) △정책홍보관(11일~12일)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한유원은 자체 유통 플랫폼인 △행복한백화점 △동반성장몰 △소담스퀘어 △인천공항 판판면세점 등은 주요 민간 유통사와 손잡고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주요 행사로는 G마켓·롯데온·그립 등 19개 온라인 플랫폼에서 최대 70% 할인되는 소상공인 특별전이 열린다. 이마트 팝업스토어, 안성 스타필드, NC백화점 등에서도 '우수 소상공인 판매전'이 열린다.
행복한백화점은 자체 브랜드 특가전(최대 80%)을 연다. 한국의류환경협의체·한국주방유통협회와 연계한 재고 할인전을 개최한다.
생협인 한살림연합 230개 매장에서는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동행축제 기간 동안 회원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내 판판면세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판판샵에서는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전국 소담상회와 소담스퀘어에서도 중소기업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동행축제는 지역 소상공인 단체와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로컬에서도 함께하는 축제"라며 "한유원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총동원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