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애로 반영 속도"…소진공, 단체협의회 '소통마루' 출범
16개 협·단체와 정례 협의체 가동…업계목소리 신속 반영
인태연 이사장 "소상공인 정책은 현장 체감·실효성 중요"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협·단체와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상설 협의기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장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정례화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전날 소진공 대전 본부에서 열린 '소상공인 협의회 소통마루' 출범식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를 비롯해 총 16개 협·단체 대표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소통마루는 소상공인 협·단체와의 정례 협의회를 정착시켜 업계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채널로 마련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선 업종별 단체들이 △인력난 △비용 부담 △인허가 절차 간소화 △정부 지원사업 접근성 제고 △상권 회복 지원 확대 등 애로·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소진공은 소통마루를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 정책 반영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체감되는 실효성이 중요하다"며 "정책 설계단계부터 현장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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