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우천 취소 걱정 뚝"…날씨돌, 야구장 맞춤형 날씨 제공
전국 9개 프로야구구장에 기기 설치…5분 단위 날씨 갱신
'날씨옷장' 기능으로 체감온도 측정·옷차림 추천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헥토이노베이션(214180)의 날씨 앱 '날씨돌'은 야구팬을 위한 맞춤형 실시간 야구 경기장 날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직관(직접관람)을 앞두고 우천 취소 여부나 옷차림을 고민하는 팬들의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헥토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전국 9개 프로야구 경기장 인근에 자체 기상 관측기기를 설치하고 5분 단위로 갱신되는 초정밀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날씨돌 앱을 통해 운영한다"며 "기온·습도·풍속·강수량·자외선 지수 등 직관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장 현장에 기기를 설치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건 날씨돌이 처음"이라며 "경기장 단위의 세밀한 관측을 통해 현장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날씨돌의 일상 관리 기능도 야구팬의 직관 준비를 돕는다. '날씨옷장' 기능은 체감온도에 맞춰 유니폼 안에 입기 좋은 복장을 추천해 준다. 'D-Day 날씨 캘린더'는 이용자가 선택한 경기장의 예보 변화를 지속적으로 안내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테마 날씨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는 "야구팬이 만든 날씨 앱답게 팬들의 직관 고민을 실시간 정보로 해결하고 즐거움을 더하겠다"며 "야구 경기장 시작으로 테마파크·관광 명소 등으로 확대해 일상 속 맞춤 날씨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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