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플랫폼 흥행 '성공적'…공개 하루 만에 4만 4천명 접속

중기부에서 26일 플랫폼 시작, 첫 날만 838명 지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관련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5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정부의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이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누적 접속자가 4만 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전날(26일) 오전 6시 개시한 모두의창업 플랫폼이 오픈 하루 만에 누적 접속자 수 4만 4000명을 기록했다. 지원서 제출자는 838명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가가 창업 인재에 직접 투자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 창업가 총 5000명을 선발하고,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상금과 투자 연계를 포함해 총 10억 원 이상 규모의 지원이 제공된다.

중기부는 최종 선발된 100인에게 성장 자금을 집중 공급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창업열풍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 2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에 참석해 도전자의 참가를 독려한 바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