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獨 iF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UI 부문 본상

물결 무늬로 숙면매트 사계절 정체성 표현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경동나비엔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경동나비엔은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와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둔 냉난방 온도조절기 '서모스탯'(Thermostat)의 신규 UI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 본상을 각각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독일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수상작은 창의성·기능성·혁신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경동나비엔 제공)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는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외관에 물결무늬를 더해 물을 매개로 숙면을 제공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고 흡기구·배기구엔 레이어드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다.

UI 부문 본상을 수상한 서모스탯은 냉난방 통합 온도 조절기로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탑재했다. 절전 지원 자동화 기능, 날씨 기반 모션, 사용자 맞춤 이미지가 적용된 대기화면, 다크·라이트 테마 등으로 개인화 수준을 높였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환경을 고려한 직관적 설계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