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한유원 대표, 행복한백화점 입점 중소기업 현장 방문
13일 네오킴 찾아 애로 등 청취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가 행복한백화점에 입점한 중소기업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한유원은 이태식 대표가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여성의류 제조기업 '네오킴'을 방문해 경영 현장을 살펴보고 판로 및 마케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오킴은 50대 중반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하는 여성의류 제조 기업으로 마담엘레강스와 마엘 등 두 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홈쇼핑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대표는 네오킴 본사를 찾아 김혜정 대표 등 관계자들과 함께 물류와 제품 개발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중소기업 브랜드가 겪는 판로 확보와 마케팅 관련 어려움 등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김혜정 네오킴 대표는 "최근 온오프라인 시장 모두에서 대형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중소기업 브랜드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면서 "행복한백화점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판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태식 대표는 "행복한백화점이 중소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다양한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복한백화점은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상생형 유통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와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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