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몰, 디지털 온누리 결제 도입…中企 판로 확대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

한유원 동반성장몰에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동반성장몰'은 9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도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도 온라인 진출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이다.

이번 결제 수단 도입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입점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동반성장몰에 입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40여 곳의 제품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한유원은 향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입점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세청과 함께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세금 포인트 할인쇼핑몰'에도 동일한 결제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결제 수단 확대가 동반성장몰에 입점한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와 입점 중소기업의 편의를 높여 동반성장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반성장몰은 신학기와 봄철을 맞아 봄맞이 가구·침구 기획전, 봄맞이 실내가전 기획전 , 삼천리자전거 기획전 등을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