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경,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 우승
총상금 1억 2000만원 규모…우승상금 2500만원에 각종 부상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골프존(215000)은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에서 이진경이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우승했다고 9일 밝혔다.
골프존이 주최한 대회 총상금은 1억 2000만 원으로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를, 제주항공·모델로·월드와인주식회사·던롭스포츠코리아·닥터피엘 등이 서브 스폰서로 참여했다.
메이저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과 포인트 확대에 더해 올해를 포함한 3년간 예선 없이 결선에 직행하는 WGTOUR 시드권이 주어졌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오르비스GC 코스로 하루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이진경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했지만, 최종라운드 들어 1·2번홀 연속 버디로 흐름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난도가 높은 7번홀에서 샷 이글을 잡았고 이후 버디 7개를 추가하며 최종라운드에서만 12타를 줄였고,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우승했다.
시즌 한 차례만 주는 '1879 장타상'은 2라운드 5번 롱기스트홀에서 244.4m를 기록한 김스텔라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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